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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ssay을 남겨봅니다.
2021년에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습니다
2020년도는 빼앗긴 해였다고
다들 말씀하셨지요.
나의 의지를 사용할수 없어던 해..
2021년도는 이제는 조금은 적용이 되었는지
조금은 봄을 누려 봅니다
새하햔 벗꽃이 더욱더 반갑고
온 세상은 바이러스로 인하여 몸 부림을 치고 있지만
꽃들은 그속에서도 여전히 찬란합니다.
이 소중한 봄에
나만이 아니라
서로를 위해 양보하고
또 서로를 위해 배려하는
멋진 시간들이 되길 바래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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