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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ssay(수필)

Essay을 남겨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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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봄이 보고 싶어집니다.
작성자 고구마다 (ip:61.101.4.170)
  • 작성일 2018-02-06
  • 추천 추천하기
  • 조회수 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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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추운 꽃샘 추위를 지나온 적이 있었나.....

2월 중순을 달리고 있지만..

오늘은 영하16도를 지나고 있습니다.


2번째로 춤다는 꽃샘추위는 한강을 얼어 붙게 하고

얼음덩이를 만들고 있습니다.


곧 봄이 올것만 같더니.....


다음주 주말에도 영하 10도가 된다고 합니다.

설연휴가 다음주에 있건만..

추운 구정이 될거 같습니다.


요즘 듣는 소식은

날씨보다 더욱더 춥습니다.


법조계의 성폭력

문단세상의 성폭력.


언제쯤 봄 처럼 싱그럽고 파릇한 소식을 들을 수 있을지..

오늘도 커피 한잔으로 마음을 위로해 봅니다.



첨부파일 0-DSC00351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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